휴대폰 하나로 30분만에 수만원의 수익!! 교통 안전 알바(공익제보단) 모집 시작

휴대폰 하나로 30분 만에 수만 원의 수익!! 교통안전 알바(공익제보단) 모집 시작

  휴대폰만 있으면 30분 만에 수 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알바!! 공공의 이익을 위해 국가가 지원하는 교통안전 알바가 있다. 아래의 사진은 뉴스 기사이고 댓글들은 이 알바에 대한 경험자들의 설명 중 일부를 가져온 것이다. 

  핸드폰 하나에 다가 도로의 교통 상황을 잘 아는 안목이 있으면 더 말할 나위 없이 금상첨화다. 30분도 안 돼서 수만 원에 해당하는 짭짤한 부수익을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이것이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이니 수익의 의미도 아주 좋다. 분기별 우수 활동자에게는 추가 포상금도 지급된다. 전국에서 5천 명을 뽑는다. 1차 신청은 3월 5일까지이고, 2차 신청은 3월 12까지이다. 

1.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의 특징

  코로나로 배달업이 크게 성장했고, 배달업의 성장으로 배달 오토바이의 운용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업이 성장하는 것을 누가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가? 하지만 배달 오토바이의 증가로 그렇지 않아도 늘 우리 눈살을 찌푸려 뜨리던 오토바이의 교통법규 위반 운행이 급격하게 상승했다. 도로와 거리를 불법적으로 누비고 다니는 오토바이는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거리의 일반 시민들에게도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그래서 오토바이의 불법적인 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으로 2020년에 처음 도입된 제도가 불법 행위를 한 오토바이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이다.
  보통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과 오토바이를 국민신문고나 스마트 국민제보로 신고하면 상대 차량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신고한 사람에게는 혜택이 전혀 없다. 하지만 공익제보단으로 선발된 다음에 신고하면 위반 항목에 따라 4천 원,  6천 원,  8천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고 포상금과 별도로 분기별 우수 활동자에게 추가 포상금도 지급된다.

  1) 평소 언제 어디서나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활동의 가장 큰 특징은 언제 어디서나 핸드폰 하나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점이다. 운전 중이라면 블랙박스 영상으로도 가능하니 조금만 신경 쓰면 언제든지 알바가 가능하다. 2021년도에 지급된 포상금만 11억 9천만 원이나 됐다 하는데, 특별히 이 알바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았다는 공통적인 후기가 있다. 

  2) 목을 보는 안목이 있으면 30분 만에 수 만원의 수익 창출 가능하다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활동의 꿀팁 중 하나는 오토바이들이 교통법규를 잘 위반하는 목을 알고 있으면 30분 만에 10건 이상을 캐치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말 그대로 도로 위의 교통상황을 잘 알면 아주 쉽게 실적을 올릴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자신이 거처하거나 잘 아는 지역을 살펴보면 특히 오토바이들이 교통 위반을 자주 하는 곳이 있다. 이곳만 몇 군데 알아두면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범인들을 찾는 것은 식은 죽 먹기라고 한다. 

 

2. 포상금 안내

  포상금은 신호 위반, 중앙선 침범,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인도 주행, 안전모 미착용, 유턴 횡단 후진 위반, 번호판 가림 및 훼손 등의 위반 신고에 대해 포상해 준다.  

  도로교통법 기본 포상금 한 건당 4천 원,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같은 중대 교통법규 위반 포상금은 기본 포상금의 2배인 건당 8천 원, 번호판 가림 및 훼손자동차 관리법 위반 포상금은 위반 건당 6천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월별 포상금 지급시기 실적을 종합해서 다음 달 초에 바로 포상금이 지급된다.

  분기별로 우수 활동자 100명을 선발해서 20만 원의 추가 포상금도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 포상금은 중복해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실적이 좋다면 여러 번 받을 수도 있다. 

3. 자격조건, 모집기간, 선발기준, 활동기간, 활동내용 

  ① 자격 조건 :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② 모집기간 : 2월 28일 - 상시 모집하고(월 1회 선발, 매월 20일 모집 마감, 월말 SMS를 통해 통보)
    단 2-3월 모집은 주 1회 선발한다.
    1차 : 3월 5일까지 신청 마감, 3월 9일 알림
    2차 : 3월 12까지 신청 마감, 3월 16일 알림

4. 신청 방법 

  ①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간단한 지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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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지원링크 접속 및 지원서 작성을 통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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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운전하거나 도로를 갈 때 오토바이들이 대놓고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모습 많이 보았을 것이다. 특히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자기 맘대로 달리는 오토바이는 운전할 때 다른 어떤 것 보다 위험을 만드는 조건이 된다. 물론 생계를 위해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라고 하지만 생계를 위해 열심히 운전하거나 거리를 걸어가는 사람들은 모두 공공의 유익을 위해 법규들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그냥 참고 넘어가기 어려운 것을 넘어 제재가 필요하다 보이는 것이 교통 법규를 위반하면서 달리는 오토바이들이다. 더군다나 교통 규칙을 위반하면서 운행하는 오토바이들의 수법이 날로 고도화된다는 뉴스를 보면 공익제보단 활동은 부수입을 얻는 알바를 넘어 공익적인 가치가 있어 추천할만한 것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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