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서치로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등록하기!! 구글, 네이버, 다음, 빙, 줌에 노출시키기!!

블서치로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등록하기!! 구글, 네이버, 다음, 빙, 줌에 노출시키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주 신경쓰고 조치해주어야 하는 것이 “색인 작업”이다. 내 블로그의 글들이 구글, 네이버, 다음, 빙, 줌과 같은 각종 검색사이트의 AI에게 색인되어 있어야 사이트에 노출이 되어 검색이 가능해지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각 검색 사이트마다 내 블로그의 글들이 얼마나 노출되는지를 점검하고 미흡한 점이 있다면 색인 요청을 하는 일이 필요하다. 전에 “키자드”를 통해서 한번에 여러 검색 사이트에 블로그를 등록했다. 

 

  그러던 중 블서치라는 것이 있음을 알게되었다. 키자드의 단점은 포스팅 할 때마다 따로 등록해야하는 번거로움이다. 하지만 블서치는 한 번의 등록만으로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된다 하니 많은 번거로움을 해소해 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등록 작업을 해보았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홍보용으로 사용하는 네이버 블로그를 블서치를 사용해서 등록해 본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블서치 페이지로 바로 연결 ▼▼

1. 블서치로 티스토리 블로그 백링크 등록하기 

  1) 블서치의 상단 메뉴에서 [티스토리 - 티스토리 백링크 등록하기]의 경로로 들어간다. 이어지는 다음 화면에는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 게시글 번호를 입력한 후 [티스토리 백링크 등록]을 클릭한다. 

 

  게시물 주소를 입력하라는 표현은 블로그의 글 전부를 등록하고 싶은 블로거를 당황하게 만든다. 검색을 해보니 어떤 포스팅의 번호든 상관이 없이 글 하나만 등록하면 전체 게시글의 백링크가 자동으로 등록된다고 한다. 그런데 안내가 없으니 글들을 하나씩 등록하는줄 알고 등록을 그만두려 했다. 안내글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다.

  2) [티스로리 백링크등록]을 누르면 소유주 확인한다. 이것은 소유주 확인 가운데의 코드를 복사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삽입하는 일이다. 즉 [소유주 확인에서 코드 복사] – [티스토리 스킨편집 – HTML 편집 – 코드 삽입] - [소유주확인으로 돌아와 인증 클릭]의 단계를 거친다.

  티스토리의 HTML 편집에서 코드를 삽입하고 나면 반드시 “적용”을 클릭해야 한다는 것은 잊지말아야 한다.

  3) 소유주확인으로 돌아와 “인증”을 클릭하면 소유주가 확인되었으니, 블서치봇이 블로그를 자동 수집할 수 있도록 “확인”을 누르라는 안내 문구가 나온다. 

 

  4) 등록이 끝났다. 이제 확인해 보러가보자. [티스토리 등록확인]에서 할 수 있다. 

 

  “티스토리 등록확인”을 클릭하면 최근 등록 링크를 검색할 수 있다. 여기에 티스토리 아이디를 넣고 검색을 하면 내 블로그의 글들이 등록게시물로 나온다. 

2. 블서치로 네이버 블로그 구글 검색 등록하기

  블서치를 사용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등록하는 방법은 소유주 확인 과정만 다르고 티스토리의 경우와 같다. 특히 블서치는 네이버 블로그 등록을 구글 검색에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설명하는데 일단 믿어본다.  

  1) 블서치의 [네이버블로그 – 구글검색등록]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 게시글 중 하나의 주소를 입력한다. 이것도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게시글 하나만 등록하여도 다른 게시물까지 자동으로 연동된다.

 
  2) 다음은 소유주 확인 단계이다. 여기에서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달리 네이버 메일 주소로 인증코드를 발송하고 인증코드를 입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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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 다음에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와 같이 자동수집 허용 동의에 대해 묻고, 확인해주면 자동수집이 적용되었다는 문구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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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확인해본다. “네이버 블로그 등록확인”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최근 등록 링크에서 노출된 내 네이버 블로그의 글들이 나타난다. 내 블로그의 글들을 확인했다. 

 

3. 블서치로 백링크 만든 결과는?

  알려진 바로는 블서치로 백링크를 만들면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약 7일 정도가 지나면 구글에서 네이버 블로그 글을 확인할 수 있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구글, 다음, 빙 등에 노출된다 한다. 하지만 이런 작업을 할때마다 드는 생각은 온라인에 공개된 정보들 중 이를 확인해주는 것이 없어 항상 반신반의이다. 검색을 해보면 블로그 등록과 글들의 색인을 위해 이런 작업을 했다 알려주는 글들은 많은데 이런 결과를 얻었다 추후 결과를 보여주는 글은 보질 못했다. 구글서치콘솔, 네이버 어드바이져의 경우 색인 요청을 여러번 해서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했고, 등록되었다 답은 나오지만 결국 검색되어 방문자가 생기는 경우는 아직 아주 적어 의구심이 생긴다. 
  그래서 블서치 작업 후 최소 2주 후의 기간을 잡아 각 검색 사이트에서 블로그의 글들이 얼마나 노출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이 포스팅이 가치있게 된다 생각한다. 어쨌든 블서치로 네이버 블로그는 구글에 노출이 되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구글, 다음, 빙 등에 노출된다고 설명되어있으니 후에 확인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